제목 | 지스트, 전라남도와 차세대 방사광가속기 호남권 유치를 위한 협약 체결 | ||
---|---|---|---|
작성자 | 관리자 | 작성일 | 2020-04-28 최근수정일 2020-04-28 , IP 172.25***** |
파일 |
사진_지스트-PAL001.jpg (246kb), Down 98, 2020-04-28 11:34:19 |
||
지스트, 전라남도와 차세대 방사광가속기
호남권 유치를 위한 협약 체결
- 광주‧전남 공동혁신도시인 전남 나주에 차세대 방사광가속기 호남권유치를 목표... 호남권의 연구역량 강화와 지속가능한 미래발전 기대
□ 지스트(광주과학기술원, 총장 김기선)와 전라남도(도지사 김영록)가 차세대 방사광가속기* 활용 공동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(MoU)을 체결하였다. * 방사광가속기는 전자나 양성자 같은 전하를 띤 입자를 강력한 전기장을 이용해 빛의 속도로 가속시키는 최첨단 장치로, 차세대 방사광가속기는 3세대 방사광가속기에 비해 빛의 밝기와 응집도가 최대 1000배나 높고, 빛을 관찰할 수 있는 실험공간인 빔 라인이 60개 이상인 초대형 원형 방사광가속기다. 기초과학은 물론 응용과학, 산업발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특히 반도체 산업의 세계적 경쟁력 확보 등 미래 먹거리 산업 발전을 위한 핵심 인프라다. ∘ 양 기관의 MoU 체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(코로나19)의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이행에 따라 최근 서면으로 진행되었다. □ 본 협약은 호남권(전북, 광주, 전남)에서 광주‧전남 공동혁신도시인 전남 나주에 가속기 유치 추진을 목표로 한다. ∘ 방사광가속기가 호남권에 구축되면, 국가균형발전은 물론 국가적 과제인 소재‧부품‧장비산업의 기반을 대폭 확충해 인공지능(AI)‧자동차산업, 에너지신소재‧의료바이오산업 등 호남권의 핵심 산업이 크게 도약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. 특히 호남권 유일의 과학기술특성화대학인 지스트를 중심으로 방사광가속기를 연계하면 첨단 연구역량이 높아져 미래 핵심기술을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. □ 협약의 주요 내용에는 ▲차세대 방사광가속기를 활용한 연구역량 강화 및 최대 성과를 위한 최선의 지원 ▲차세대 방사광가속기를 활용하여 새로운 분야의 연구개발과 차세대 우수 연구인력 양성 ▲차세대 방사광가속기 활용 관련 상호간 상생 발전 협력 등이 포함되었다. □ 지스트 김기선 총장은 “호남권은 안정적인 지반과 넓은 부지, 풍부한 인공지능 인프라와 고급 인적 자원 등 차세대 방사광가속기 구축에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”면서“차세대 방사광가속기가 우리 지역에 유치된다면 국제적 연구역량 확보와 차세대 글로벌 연구인력 양성 등 대학의 경쟁력 강화를 기대할 수 있을 것”이라고 말했다. <끝> ▲ 포항 방사광가속기에 구축된 지스트 전용빔라인: X-선을 활용, 물질의 극미세 초고속 현상을 관찰하기 위한 장비
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