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목 | 지스트대학 김병진 학생, 2020 페임랩 코리아 본선 Top 10 진출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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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| 관리자 | 작성일 | 2020-05-14 최근수정일 2020-05-14 , IP 172.25*****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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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_김병진 학생.jpg (112kb), Down 62, 2020-05-14 16:21:0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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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스트대학 학부생
2020 페임랩 코리아 본선(Top 10) 진출
- 지스트대학 전기전자컴퓨터전공 김병진 학생, ‘사람이 로봇을 단순한 기계 이상의 존재로 인지한다’는 주제로 발표 진행, 평소 기술과 마음의 관계에 관심 많아...
□ 지스트(광주과학기술원, 총장 김기선)대학의 김병진 학생(전기전자컴퓨터전공 4학년)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, 한국과학창의재단·주한영국문화원이 공동주관하는 세계 최대 과학커뮤니케이터 발굴 프로젝트인‘2020 페임랩 코리아*’에 참가해 본선 Top 10에 진출하였다. *페임랩 코리아는 과학‧수학‧공학 등을 주제로 자신의 생각, 지식, 경험을 활용해 3분간 발표하며 대중과 소통하는 글로벌 경진대회다. 20세 이상의 관련 분야 종사자나 대학(원)생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, 참가자들은 발표자료(파워포인트) 없이 오직 말과 몸동작, 소품만을 활용해 과학이론을 흥미롭게 대중에게 전달해야 한다. ∘ 김병진 학생은 평소에 과학기술이 사람의 마음과 어떻게 영향을 주고받는지에 대해 관심이 많아‘사람이 로봇을 단순한 기계 이상의 존재로 인지한다’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였으며,“과학을 즐길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데 기여하고 싶어 페임랩 대회에 지원하게 되었다”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. □ TOP 10 진출자들은 지난 4월 24일부터 25일까지, 1박 2일간 열린 마스터클래스(본선 진출자 교육)를 통해 창의적이고 인상적으로 과학을 어필하는 방법 등 다양한 실전 기술을 익혔다. 올해는 영국의 과학 커뮤니케이터인 휴 제임스(Huw James)가 교육에 참여했다. ∘ 10명의 본선 진출자들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·창의재단이 과학 커뮤니케이터로 위촉하여 대중과 과학으로 소통하는 기회를 얻게 되며, 국제 페임랩 네트워크의 일원이 된다. 과학커뮤니케이터는 ▲중·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방문과학강연인 다들배움 ▲길거리나 무대에서 과학 실험으로 공연하는 사이언스 버스킹 ▲성인 대상 과학공연 등 조교 수준급 전문가 대우를 받으며 활동하게 된다. □ 김병진 학생은“좋은 기술을 발전시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결국 기술을 이용하는 것은 인간이기에 우리의 마음이 어떻게 기술을 받아들이는지에 대해서 연구하고 싶고, 앞으로 다양한 플랫폼에서 활약하는 커뮤니케이터로 성장하고 싶다”고 말했다. ∘ 현재 김병진 학생은 기초교육학부 소속 최원일 교수의 심리학 연구실에서 인턴으로 일하고 있으며, 최근‘쇼미더사이언스 시즌2’에 ‘잠의 과학’을 주제로 공모하여 인포그래픽 부문 1위 콘텐츠로 선정됨에 따라 2020년 사이언스올에 콘텐츠를 연재할 수 있는 작가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. □ 한편 페임랩(Fame Lab)은 2005년 영국 첼튼엄 페스티벌에서 페임랩 발표대회가 처음 시작되었으며, 우리나라에는 2014년에 도입되어 지난해까지 총 62명의 과학커뮤니케이터를 발굴하였다. ∘ 최근 지스트대학 학부생들의 과학커뮤니케이터 활동이 두드러지는 가운데 2018년에 지스트대학의 오상현 학생이, 2019년에는 김연호 학생과 유승영 학생이 페임랩 Top10에 선정되어 과학을 주제로 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과학지식을 대중에게 흥미롭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. <끝> ▲ 지스트대학 김병진 학생 |